멀티캠퍼스에서 국비지원 교육을 받을 땐 테스트코드의 존재 자체를 몰랐었다. 하지만 국비 교육 수료 후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우테코 프리코스 덕분에. (우테코 프리코스가 여러모로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대표적으로 IntelliJ와 TestCode 작성법, git commit 단위, 객체지향 설계 등) 국비 교육을 받을 땐 View Page가 정말 중요했다. 예를 들어 DB에 회원정보가 잘 들어가는지, 만약 잘 들어갔다면 DB에 있는 정보들을 잘 불러오는지... 이런 것들이 눈에 보이게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view 페이지가 없다면, 내가 코드를 맞게 작성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매번 Test View Page를 만들어 확인했었다. 하지만 김영한 개발자님의 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