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2년 12월에 제 Velog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것저것 느낀점과 알게된 것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고 개선해나가는 태도를 가지자 나로부터 해결해나가자. 변명하지 않는다.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다. 자기 주도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가 되자 클린코드를 구현하는 연습을 한다. 클린코드를 구현하는 역량을 기르자 참 좋은 글 개발자의 이력서를 예로 든다면 '이런 기술을 썼고 이렇게 처리했다.' 가 99% 정도다. 그 와중에 '그 결과는 이랬다'라고 적어주신 1% 만이 면접이 주어진다.